Daily Archives: 2021년 10월 7일

성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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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전략에서 성남시는 지역 특성 반영한 팹리스 산업 지원육성 방안 제안 경기남부권 7개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7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경기 남부권 용인, 수원, 안성, 이천, 평택, 화성시와 함께 K반도체 전략을 이끌 전략방안을 발표했다. 이상 7개 시는 지난 6월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미래산업 육성 및 미래도시 구축을 목표로 지방정부 연합체를 꾸린 바 있다. 7개시는 국내 반도체 산업 거점도시로서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제안을 제시했고, 성남시는 특별히 팹리스 산업 지원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은수미 시장은 팹리스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반도체 설계-생산-판매 전과정을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반도체 설계의 정확성과 기술력 향상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팹리스 창업지원, 설계융합 인력양성, Tool 지원 등 팹리스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팹리스 전용 지원펀드 1조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정책제안을 제시했다. 한편, 7개시는 보다 강력한 지방정부 플랫폼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교섭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우대 방안, 공동사업 및 공동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계획하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공동조례 추진협약과 청주공항 이용 편의제공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은수미 성남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손창완 한국공사 사장, 신용구 청주공항장, 박찬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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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2022~2026)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0월 7일 오전 10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개최했다. 성남시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5년 동안 여성 사회참여 플랫폼인 성남시여성비전센터를 설립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여성친화적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12월 지정기간이 만료되며, 1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종합성과 분석과 2단계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자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연구를 수행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임혜경 책임연구위원은 5개월의 연구 기간 동안 성남시의 정책환경 특성 분석, 전문가 평가, 시민 및 공무원 등의 의견 조사를 토대로 ‘다함께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성남’이라는 정책비전과 15대 중점과제 및 39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성남시는 향후 5년 동안 ▲성평등 민관협력 강화 ▲성남형 여성일자리 확대 ▲안전‧돌봄 여성친화 공동체 활성화라는 3대 목표를 토대로 1단계 주요 사업들을 내실화하고 시민 참여와 네트워크 활동 역량 강화를 통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시민의 삶의 여건이 변화하고,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의 증가로 정책요구가 다변화하며,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에 따른 도시정책의 동등한 참여 요구 확대, 돌봄‧안전과 편의를 통한 삶의 질의 기대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성남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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