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지면, 저소득 어르신 대상 다육식물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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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5일 백암면 금빛다육농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6명을 초청해 다육식물을 함께 심으며 기쁨을 나누는 ‘반려식물과 함께 꿈꾸는 노년’ 행사를 열었다.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육식물을 심고 가꾸는 취미를 만들어줘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상추나 고추는 심어 봤어도 이런 화초를 심는 것은 처음이고 체험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지면은 오는 10월까지 지역의 저소득 홀로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달 이 같은 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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