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신동헌 광주시장 당선자 “교통난과 난개발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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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신 당선자 9만 4217 표 얻어 한국당 홍 후보 4만 5천여 표 차이 기록

더불어민주당 신동헌(66) 후보가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광주시장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14일 새벽 6시 10분 기준 개표율 100%인 상황에서 신 후보는 61.1%(9만 4217 표)를 얻으며 4만 8637 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홍승표(62) 후보를 4만 5천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했다. 남궁형 바른미래당 후보는 5.8%인 8983표, 무소속 하성권 후보는 1.5%인 2265표를 얻었다.

신동헌 당선자는 ”믿고 선택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광주변화를 열망하는 위대한 광주시민의 승리”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 분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지난 16년간 무능하고 무책임했던 자유한국당의 지역독주를 막아달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신 당선자는 “교통난과 난개발 문제 해결하겠다. 교육예산 2배로 확대해 부끄럽지 않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존중 복지로 장애인과 노인 등 어려움이 큰 이웃과 함께하는 광주,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일할 맛 나는 광주,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시장, 문화광주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의 문화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홍승표 후보님, 남궁형 후보님, 하성권 후보님께도 감사와 함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열심히 일하겠다. 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동헌 당선자는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한 KBS제작단 부장 PD출신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국회의원선거대책본부장(2008, 2012, 2016)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대통령선거대책본부장(2017)을 역임했다. (현)더불어민주당 도시농업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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