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은수미 후보, 야탑역에서 마지막 유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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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은수미 후보는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8시, 야탑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유세에서 은수미 후보는 오늘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위대한 도전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역사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새로운 역사는 이미 여러분이 촛불을 들고 적폐 청산을 요구하고, 문재인 정부를 세워준 그 때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은 후보는 “오늘 북미회담을 통해 우리가 시작한 새롭고 위대한 여정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우리는 이제 그 위대한 여정에 첫 발자국을 내딛었을 뿐”이라고 외쳤다.

이어 “내일 우리는 두 번째 위대한 승리의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그것은 정치인의 승리가 아니라 바꾸라고 요구하신 여러분의 것”이라고 호소했다.

또한 은수미 후보는 “여기 모인 모든 시민 여러분 꿈 꾸십시오, 도전하십시오, 나아가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라고 외치며 “문재인 정부를, 지방정부를 만들어주고 계시는 위대한 여정의 주인공이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유세를 마친 은수미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굉장히 높아서 그게 가장 고마웠고, 마음이 무거웠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높은 선거는 ‘중앙정부를 세워줬으니, 지방정부도 잘 해라’라는 의미인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선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은 후보는 “그렇기에 정말 잘 해야 한다”면서 “선거 때도 간절히 뛰었고, 선거 이후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김병욱 상임선대위원장, 김태년·김병관·장명섭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성남시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과 선거사무원들이 총 집결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부탁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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