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숙,“시민들의 따뜻함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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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그늘막’설치 최초 도입…환경·복지·교육정책 실현

바른 정치를 하고자 20여년 걸어온 당을 탈당해 새로운 정치현장에 도전하고 있는 문외숙 하남시의회부의장이 “선거기간 중에 보여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남시의원 가선거구(위례, 신장1·2, 천현,춘궁, 감북동)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기호3번 문외숙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결코 잊지않겠다”며 “당선되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지난 선거기간 중 만나는 시민마다 ‘힘내라’며 등을 토닥여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특히 오랫동안 걸어온 정당을 떠나 고생하는 마음 안다고 손을 꼭 잡아주신 어르신들을 대할 때 마다 가슴이 아려왔다”고 소회했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여성으로서, 여성의원으로서 격어야 할 시련과 고통, 한계를 절실히 배우고 있지만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했다”며 “이제는 복지정책으로 보답 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환경정책 ▲복지정책 ▲교육정책을 최우선하며 하남은 이제부터 3가지 정책을 우선하는 복지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하남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미세먼지나 황사, 자외선 노출 등의 환경오염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라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청소년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정책도 심도 있게 나와야 하고, 나아가 올바른 교육으로 아이들의 인성과 청소년들의 인격 배양이 하남시의 미래이자 우리 모두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의 청사진이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문 후보는 지난해 하남시청 앞 사거리에 시민건강을 위한 그늘막 설치를 주장해 하남시가 2곳에 예산을 배정해 설치하는 단초를 제공했었다. 이에 따라 최근 하남시가 시내 곳곳에 18개의 그늘막을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문 후보는 “시민들의 마음을 읽고 제기한 그늘막 설치가, 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설치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형성돼 흐뭇하다”며 “이제는 하남시민의 정신적 자존심을 바로잡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자신이 공약한 가칭 한성백제박물관 건립 등이 하남시민의 정신적 자존심과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은 온조대왕이 처음으로 백제의 도읍지를 정했던 ‘하남위례성’의 중심지임을 조명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최근 감일지구에 발굴된 백제문화 유적을 포함한 하남의 문화유적을 보존해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후보는 “선거기간 중 시민들이 보여준 마음에 감사했다”며 “봉사의 현장에서 연탄 한 장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던 사람들을 보면서 ‘따뜻함을 전달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외숙 후보는 지난 4년 임기동안, 2017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정대상 수상 등 최 우수의원 등을 5차례나 수상해 주목을 받았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외부에 유출된 하남출토 문화재 556점을 하남시로 반환 받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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