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전포고 “김부선 이용하는 가짜뉴스 공작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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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100% 허구 안심해도 돼” 이 후보측 관련내용 공개하며 반박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10일 자신의 블로그 통해 ‘김부선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이 후보는 먼저 “정치공작세력으로부터 반복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는 김부선씨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분명히 밝힌다. 본인이 공인이라고 해도 근거없는 음해와 인신공격 배우자인 김혜경씨에 대한 인격살인은 묵과할 수 없다”고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첫째, 주진우기자, 김부선 전화 녹취파일‘을 유포시켜 스캔들 의혹을 확대 재생산한 정치공작 세력이 누구인지 끝까지 추적하겠다”며 “19대 대통령 경선기간 중에 녹음된 ’김부선과 신원미상의 남성과의 전화녹취파일‘에 등장한 남성이 누구인지 누가 언론사에 제공했는지 밝혀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국회의원 보좌관 중 누가 관련 스캔들을 공개 할 것을 유도했는지 찾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관련된 스캔들 의혹들에 대해 자신들이 수집한 팩트를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첫째 발언마다 달라지는 만남의 기간 (▲교제기간 9개월 ▲교제기간 12개월 ▲교제기간 15개월 ▲2007년 만났다 헤어졌고 2008년에 다시 만났다는 점)을 나열하며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둔 주장으로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둘째 “발언마다 달라지는 만남의 장소로 옥수동집과 1년 월세 천만원이라는 두 곳의 주장은 상반된 주장으로 또한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셋째, 동갑여부를 들며 “자신이 동갑이 아니”라고 밝혔다. 넷째 이 후보가 찍었다는 사진도 “2007년 12월 12일이나 그녀의 팬카페에 12월 13일 자신의 가족과 찍은 사진이 있다”며 “가족과 찍은 사진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다섯 번째로 2009년 5월 22일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가지 말고 옥수동으로 가라고 했고 그날 만났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은 5월 23일이고 영결식은 5월 29일이고 이 후보는 23일 서거소식을 듣고 바로 봉하로 내려갔으며 23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 야탑 노대통령 분향소를 지켰다”며 반면 “김부선씨는 5월 23일 제주도 우도 관광사진이 있다면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둔 주장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사안에 대해 일일이 추가적인 팩트체크를 통한 보충설명을 덧붙였다.

“기득권 연합 이재명 제거시도…‘민심’인 집단지성의 힘 믿고 싸워 이길 것”

끝으로 이 후보는 이날 글 말미에 “‘반이기득권연대’의 거대한 저항을 이겨내고, 공정사회 대동세상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다”는 글을 통해 자신의 각오를 덧붙였다.

이 후보는 “학연도, 지연도, 후광도, 세력도 없이 오직 국민의 힘으로 국민 속에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국민만을 믿고 바라보며 억울함 없는 공정사회, 함께 사는 대동세상을 위한 진심과 실천을 국민들이 인정해준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모든 기득권 세력이 연합해 더러운 수단까지 총동원해 이재명 제거를 위한 공세에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왕조시대 임금조차 두려워했던 민심, 민주공화국 주권자의 집단지성을 믿고 두려움 없이 싸워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산되어야 할 적폐세력의 근거없는 네거티브 흑색선전에 우리 위대한 국민들은 놀아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압도적 이재명 지지로 응징할 것‘이라며 ”이번 경기도 선거는 적폐세력 잔당을 청산하는 촛불혁명의 경기도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반이기득권연대’의 저급한 총공세는 실패할 것이고 공정사회 대동세상은 경기도에서 현실이 될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더러운 ‘반이기득권연대’가 결코 범할 수 없는 민심이고 대세이며 시대정신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이재명 후보의 블로그인 아래주소에서 https://blog.naver.com/jaemyunglee/221295818098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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