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후보, 아파트 관리비 줄여주는 도의원 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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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김진일 후보, 아파트 관리비 줄여주는 도의원 될 터

효율적 아파트 관리 체계 마련… 새아파트 하자TFT· 기존 아파트에 경기도 예산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진일 경기도의원(제1선거구) 후보는 11일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후보는 ”지난 해 자신이 하남시에 제안해 현재 운영 중인 새 아파트 하자TFT를 강화하고, 10년 이상된 아파트에 대해 지원이 가능한 하남시 조례가 제정돼 있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유명무실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하남시의 경우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 70%에 육박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인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조례 개정 등 경기도와 하남시가 협치를 강화한다면 주택관리비 3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파트 관리비, 각종 하자보수와 관련, 시공사는 물론 관리사무소와 입주민간 크고 작은 분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각 단지 대표님 들과 긴밀한 협조 및 지속적, 정기적인 간담회 및 주민토론회를 실시할 것이며, 우선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아파트 관리비를 체계화 할 수 있는 공동회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세부 사항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건축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주택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하는 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상가제외) 등 하자보수기간이 경과한 시설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 ‘도시 재생 뉴딜 정책’에 발맞춰 ‘관리비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을 위한 비젼도 제시했다.

이어 “도의회에 입성하면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휘트니스, 탁구 등 단지 내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 등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여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참된 봉사자로 시민의 머슴으로 변화와 혁신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며 ”혁신과 소통능력을 갖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꼼꼼히 챙기면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내는 뚝심의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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