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문외숙, 교통·교육 등 위례신도시 위한 5가지 공약 제시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위례고 특성화고로 전환 추진”

바른미래당 문외숙 후보(하남시의회부의장)가 위례신도시를 위한 5가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제시해 주목되고 있다.

하남시의원 가선거구(위례, 신장1·2, 천현,춘궁, 감북동)에 출마한 기호3번 문외숙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례는 기존의 하남시와 동떨어져 외면 받고 있다며 위례만을 위한 5가지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위례주민들의 현안인 교통,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문제점들을 중점적으로 점검 처리해 하남시민으로의 정주권 의식을 제고하고 하남시민으로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례신사선 조기 건설 ▲위례에 특성화고 전환 추진 ▲강남권 우수교육프로그램 도입 ▲위례 문화축제 개최 ▲위례 파출소 조기 개청 등을 해결하겠다는 것.

문외숙 후보는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조성에 따른 주민 입주와 함께 시행됐어야 하지만 예산문제와 교통정책 혼선으로 당초 계획에도 불구하고 무기한 연기,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문 후보는 중앙당과 협의해 강력하게 해결토록 하겠고, 나아가 대중교통 노선과 버스를 더 많이 확보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통편의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위례에는 위례고 등을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명문고로 나아가도록 하고, 강남의 우수교육프로그램을 자치단체에서 공동 계약토록 해 하남시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주요과목들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위례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검진비(건보공단 제외 품목)를 지원하고 문화예술 축제를 열어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시민의식을 향상하고 그리고 안전을 위해 위례파출소를 조기에 신설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외숙 의원은 “지난 초선시절 여성의원으로 부의장까지 역임하고 각종기관이나 언론에서 평가한 최우수의원 등에 5번 수상한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결코 지키지 못할 큰 공약이 아닌 작은 것부터 실현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