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여름철 축산물 위생 점검… 안전 먹거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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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오는 15일까지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등 501개소 지도 점검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여름철 위생관리가 취약하거나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에 의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담당공무원 및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 점검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등 501개소 이며, ▲ 점검내용은 전통시장 내 닭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식육·식육부산물 취급업체의 비위생적 관리,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가 사용하는 원료의 유통기간 준수여부, 우유 등 축산물가공품 보관 등 유통기한 준수사항 등이다.

▲ 점검방법은 업종별 지도·점검표를 통한 현장 지도, 자체 위생교육계획 수립여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처리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작성 및 운영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적발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 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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