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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2-가 “나선거구”(덕풍1.2.3 풍산. 초이)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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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2-가 “나선거구”(덕풍1.2.3 풍산. 초이)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8/05/28 [14:07]

박진희2-가 “나선거구”(덕풍1.2.3 풍산. 초이)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8/05/28 [14:07]

 

존경하고 사랑하는 24만 하남시민여러분!!

지나온 4년은 소중 했습니다.

이제 박진희2-가 “나선거구”(덕풍1.2.3 풍산. 초이)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접고 하남시의회라는 제도권에 들어와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4년 하남시 구석구석을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뛰어왔습니다.

하지만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하남시 부정부패를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에 때로는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시민여러분께 나선거구! 하남의 중심으로 세우겠습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이 마무리될 즈음, 하남시에서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데다 주거 밀집에도

불구 차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나선거구에 저 박진희 투입을 명령했습니다.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와 현안 해결에 적임자라는 게 부언이었습니다.

도시재생을 놓고 구도심에 대한 강한 애착과 열정을 보인 것이 특별명령을 내린 이유라 생각합니다.

시의원이 된 이후 매주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고 있는 덕풍동 말바위, 저 박진희가 16살에 처음

하남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어엿한 ‘말사모’ 막내회원으로 말바위를

지키고 있는 저 박진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할말은 시원하게 비판은 날카롭게 언제나 시민편에서 일하겠습니다.

시의원의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시의원이 뭐하는 사람일까요?

구체적이고 확실한 대안으로 시민들을 대변하고, 시를 견제하고 예산과 감사기능을 충실히 해야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제 공무원들에게 대안없이 상대하고 행사장에서 봉사만 하는 시의원의 모습 변해야합니다.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하남시 행정 부정부패를 견제 하기 위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데 시 의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재선의원이 되면 의원평가제도 도입 등 의원평가조례를 발의해 일하는 의회, 시민을 위한 의회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6년부터 박진희가 처음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역화폐 발행’ 대표 공약으로 실현하겠습니다.

“미사, 위례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기존 하남의 중심 덕풍동을 하남 발전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지역화폐 발행’ 등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지역 양극화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데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박진희가 시작한 도시재생사업을 꼭 실현 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또한 풍산동의 신세계물류창고 등 여러현안 초이동의 도시가스공급, 도로정비 안전등 할 일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술문화의원으로서 지금까지도 앞장서왔지만 이제 구체적인 대안을 현실로 연결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문화관광사업 등 선거때만 되면 공약들을 내세우지만 실무를 알아야 일을 풀어갈수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2019년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문광부 관광두레사업 등으로 지역 특화거리 조성 등 공약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추진해나가며 복지플러스센터 등 여성, 어르신일자리 창출 시범사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향후 저 박진희는 이런 사람으로 시민들께 기억되고 싶습니다.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했다.” “신선하고 참신하게 시민들을 대변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일 잘 했다.” “시민들의 편이였던 박진희” 등 듣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의원이 되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이 이제 하나, 둘씩 결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꼭 해야 하는 일들이 남아있는데, 남은 기간이 짧기만 합니다.

4년동안 하던 일들을 실현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저 박진희는 오늘도 이런 마음을 다짐합니다.

“의원직은 평생직이 아니다.” “내려놓았을 때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리고 더 소중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달려가겠습니다.


박 진 희 올림


박진희 주요경력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예술학석사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통상학과 박사과정중

현) 하남시의회 의원(비례대표)

전) 여주대 겸임교수

전)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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