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후보들, 성남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추진’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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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2020년 100병상 이상 규모로 태평동 부지 매입하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할 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중당 후보(민중당 박우형 성남시장 후보,
김현경 경기도의원 후보 (4선거구), 신옥희 성남시의원 후보 (사선거구 중앙동 은행동 금광동), 최성은 성남시의원 후보 (라선거구 복정동 위례동 산성동 양지동 태평4동), 신엘라 성남시의원 후보 (하선거구 구미동, 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김영신 비례대표 후보)들이 2020년 성남시의료원을 확장하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2019년 4월 개원 예정이다.

민중당 후보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시가 시민의 힘으로 공공의료 메카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고, 전국의 건강권과 공공의료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이제 장애아동이 안심하고 치료받고 재활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9년 4월 성남시의료원이 개원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바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면서 “2020년이면 시작할 수 있고, 100병상 이상 규모로 태평동 부지를 매입하여 성남시의료원 규모를 확장하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추진 시기와 부지 및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또한 민중당 후보들은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국정과제 대국민 발표를 통해 공공의료 분야에서 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해 ‘권역별 어린이재활병원 설치’를 약속했다”면서 “의료공공성 확보 및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 전문응급센터 및 재활병원 확대를 방향으로 국정과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하며, “무상의료 공공의료 강화 정책은 100만 성남시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성남시립병원 건립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고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연대해서 해냈다”고 주장하며, “민중당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경기도에서 성남에 첫 번째로 설립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적극 입장을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이 장애아동 생명의 가치와 공공의 가치를 세우고 상처 받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시민의 건강권은 국가와 사회 그리고 시민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면서 “성남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이 될수 있도록 민주당 은수미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정오 후보, 바른미래당 장영하 후보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성남시의원 후보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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