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노인·장애인…논란 속 계속되는 이재명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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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24일 도내 115개 장애인단체, 경기노인복지위원회, 25일 7대 종단 종교지도자 등 종교인 1천 2백 명 ”이재명은 우리시대가 요청하는 좌표들을 실천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경기도 내 115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2,000여명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SNS시민소통관제도를 도입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 청년배당· 무상교복·산후조리 등의 정책을 통해 지방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 등을 꼽으며 지지 선언에 나섰다.

한소울 자립생활센터 한동식 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장애인과 관련된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은 주관적인 잣대로 서비스 내용을 기획하고, 재원을 마련하여, 집행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소통’이란 부분이 선행되야한다. 이재명 후보는 소통 전문가”라며 지지이유를 밝혔다.

24일 도내 115개 장애인단체 및 세종사회복지회 산하 경기노인복지위원회가 각각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25일 오후 도내 7대종단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1,200명의 종교인들도 지지를 선언했다.

7대 종교지도자들은 ”우리는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 협력과 상생의 시대를 이끌어갈, 시대가 요청하는 좌표들을 실천할 경기도 지사를 원한다”며 “그 적임자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라고 밝혔다.

또 “이 후보가 자살예방 등 생명존중, 임신ㆍ출산ㆍ양육 등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지지선언한 세종사회복지회 산하 경기노인복지위원회 임원 및 회원 320여 명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중 다양하고 다채로운 복지정책을 편 경험들을 살펴볼 때 노인들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 후보는 노인의 행복한 미래와 어른 공경에 앞장서는 지도자”라 강조했다.

그 밖에도 노동자, 여성활동가, 문화예술인, 예비역 장성, 체육인, 학부모, 상인회 등 각계각층의 도민 및 단체가 이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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