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오포읍에 문화·쇼핑 기능 복합된 첨단 IT밸리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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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홍승표 후보, 10대 공약 발표 ’경강선 출퇴근 시간 배차 10분으로 단축, 태재고개 신현~분당 간 우회도로, 중·고신입생 무상 교복지원, 버스노선 확대, 혁신 교육센터 설립 등’

자유한국당 경기도 광주시장 홍승표 후보가 오포읍 일대에 문화와 쇼핑이 복합된 첨단 IT밸리를 조성하는 내용을 포함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 캠프는 17일 “오포읍 양벌리 일대 20만평의 부지에 문화와 쇼핑 기능이 복합된 첨단 IT밸리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이 일대 도로·쇼핑·문화 여건을 ‘원샷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오포읍 일대는 쪼개기 개발의 후유증으로 교통 및 쇼핑, 문화 여건이 매우 부족하다”며 “여기에 대형 복합 IT밸리를 조성해 이 일대 도로망을 정비하고 쇼핑 및 문화 시설을 입주시키면 산적한 난제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좋은 일자리가 생겨나야 주거 및 교육 환경도 개선된다”며 “성남시 판교처럼 사통팔달 교통망과 주거, 문화, 쇼핑 기능을 동시에 갖춘 첨단 IT밸리를 오포읍에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경강선 열차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단축하고 수서~광주~태전 복선전철을 조기에 건립하는 내용의 ‘편리한 광역 교통망 확충’도 공약에 포함했다.

또 ▲태재고개 신현~분당 구간 우회도로 건설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임산부/85세 이상 어르신 무료 택시 이용 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홍 후보는 “광주 혁신교육센터를 설립해 교과, 예체능, 인성 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며 “목현동 일대에는 종합 레저타운을 개발해 캠핑과 레저, 애견 테마 등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홍 후보는 ▲도시재생 예산 1,000억원 확보 ▲청년·여성·노인 위한 취업창업 성공지원센터 건립 ▲버스노선 확대(885개→1,000개) 등을 10대 공약에 포함했다.

홍 후보는 “10대 공약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맞춤형 공약들을 제시해 인물투표 정책선거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인물투표 구도로 가야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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