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신옥희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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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민중당 신옥희 성남시의원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노동부문 5가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신옥희 후보는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 지역본부 사무차장으로 일하면서 노동의 가치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해 왔다”며 “성남시 내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을 없애고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노동자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지역 비정규직의 임금은 기간제, 임시일용직 포함하여 평균 170만원 정도로 성남지역 노동자의 노동 인권과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 노동시장의 상황을 반영하고, 노동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노동정책과 노동자 지원 사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신옥희 후보는 “성남 시정에 노동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중점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며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제도적 지원은 민생을 챙기는 일이며, 성남 경제를 활성화 하는 지름길이기에 노동자들이 살맛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자의 복지와 권리, 인권 보장을 위해 한국노총 민주노총, 노동전문가,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노동부문 5가지 정책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신옥희 후보가 제시한 노동부문 5대 정책은 ‘제2의 노동자종합복지회관 건립’ ‘성남시 내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노동지원센터 조례 제정 및 설립’ ‘비정규직 없는 성남시의료원’ ‘청소년 및 청년 시간제 근로자 노동법 교육 의무화’ 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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