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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성남지역 출마자 합동기지화견 16일 열려: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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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성남지역 출마자 합동기지화견 16일 열려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8/05/17 [13:04]

바른미래당 성남지역 출마자 합동기지화견 16일 열려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8/05/17 [13:04]

장영하 “성남을 위해 결사 항전의 각오로 모든 후보가 나서겠다”

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장영하 후보는 성남지역 지역위원장들과 시도 의원 출마자들과 16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나타냈다.


장영하 후보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명운을 바꾼 성남에서 벌어진 역사적 전투인 불곡산 전투가 일어난 곳”이라며 “당시 참전한 국군의 심정으로 대한민국과 성남을 위해 결사 항전의 각오로 모든 후보가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칭찬 받을 부분도 있지만 급속도로 나빠지는 경제 문제와 포퓰리즘문제에는 우려된다”며 “이번 선거가 문재인 정권의 중간 평가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거대 야당임에도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국정발목잡기를 해서 쇠락해가는 자유 한국당을 심판 하는 선거”라며 “바른미래당이 진정한 대안정당으로 시민의 민의를 받들고 미래비젼을 제시할 새로운 정치 세력”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자유한국당과의 합당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성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과 시민단체에 반부패연대가 필요하다”며 강조했다.


이어 이날 장 후보는 자신의 공약으로 ▲성남~인천공항 30분 도착 고속철 유치 ▲위례신도시 문제 해결 위한 성남 하남 통합추진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6.13 지방선거. 6월의 1등은 3번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시장 당선 시의원 전원당선 도의원 50%이상 당선을 목표로 뛰고 있다”며 “향후 후보 간 공약 공유 합동유세 지역별 현장방문 동행 등을 같이 하는 원팀으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장영하 후보는 단국대 출신으로 수원지법 성남지원 판사를 지냈으며 수원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성남시 성남시 기독교연합회, 개인택시조합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디지털 대표이사로 바른미래당 수정구지역위원장 및 중앙당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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