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보건소,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연계 ‘건강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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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보건소(소장 서근익)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17일간 열린 제21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연계해 곤지암도자공원에서 방문객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체험관 운영과 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왕실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 절주, 신체활동에 관한 체험활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모바일 건강관리, 금연 예방에 관한 홍보활동으로 운영됐다.

체험관에서는 폐활량 측정, 1년간 흡연 시 몸에 쌓이는 타르량, 음주고글을 통한 가상음주 체험 및 방방보드위의 줄넘기를 통한 유산소 운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4천여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금연실천 가족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즉석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정신분석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뇌파·맥파 측정기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내혈관 숫자알기’, 모바일 앱 ‘워크온(광주시 워킹 투게더)’ 홍보와 금연예방을 위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및 건강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에게 보건 사업을 홍보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펼쳐진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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