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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성남시장후보 ‘성남시민들의 편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교통정책’ 제시: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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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성남시장후보 ‘성남시민들의 편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교통정책’ 제시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8/05/10 [18:54]

박정오 성남시장후보 ‘성남시민들의 편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교통정책’ 제시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8/05/10 [18:54]

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는 10일 오전 성남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며, 성남시의 대중교통 체계개선과 신교통 체계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편익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새로운 교통정책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하이테크밸리(상대원 제2∙3공단)는 생산기지로서, 이곳을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으나 연계버스가 부족하여 대부분 도보로 다니거나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신구대와 을지대학교도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고 있다”고 현황을 지적했다.


다음은 정책 방안이다.


▲ 위례신사선(위례-신사)을, 위례부터 <위례> → <을지대> → <신구대> → <상대원> → <제2.3공단> → <하대원> → <도촌동> 까지 9.0km 연장하고 6개의 역을 신설한다.


▲ 1일 약 40,00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며, 개통 시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교통편익에 상당 부분을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어 이를 조속한 기간 내 추진한다.


▲ 판교테크노밸리 1.5㎞ 구간에 신교통인 트램(노면전차:tram)을 시범으로 설치하고 4개소의 역을 신설한다. 판교테크노밸리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교통 편익을 제공하여 이는 곧 생산성 향상과 직결될 것으로 기대한다.


▲ 생산기지인 제2.3공단 ‘성남 하이테크밸리’와, 연구·개발기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하여 생산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축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여 교통취약지에 대한 노선을 재조정하고 운전기사의 과로를 해소토록 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한다.


박 정 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행정고시 제33회

대통령 표창(1998)

제13대 경기도 평택시 부시장

경기도 안성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과장, 국장(전)

제23대 경기도 성남시 부시장

제20대 경기도 안산시 부시장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정책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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