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초고령사회 목전, 노인대학 향학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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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노인대학 새내기 받아 보람 있는 노후 보낸다

초 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여주시에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생활에 활력을 부여하는 노인대학이 새내기들을 맞았다.

지난 9일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학장 이연재, 한양대 교수 30년 재직)은 58명의 입학생을 받아 입학식을 가졌다.

여주시는 노인 인구가 2만1천4백여 명으로 여주 총 인구 대비 19.1%를 차지해 초 고령사회(인구 대비 고령인구 20%)에 바짝 다가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복지관 별관을 증축하고, 보훈회관을 신축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 노인의 생활 안정과 여가 선용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여주시장 권한대행 이대직 부시장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더 많이 웃고 더욱 건강해 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여주시의 초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생활이 되도록 기초연금 등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노인 일자리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 여가활동 지원 등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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