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기자회견 열고 공약 발표. 한기석 광주시의회의원 선거 나선거구(광남동, 경안동, 역동, 쌍령동) 지난 2일 광남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한기석 광주시의원 후보 (나선거구(광남동, 경안동, 역동, 쌍령동))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광주시의 많은 후보들이 서민들의 불편과 민생을 말하고 있다”며 “대책 또한 4년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러나, 지금 광주의 불편함은 누가 초래하였나?”라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시장과 시의회를 나누어 차지하고 민생을 외면한 채 권력 나누어 먹기에 바쁜 나머지 교통도 복지도 형편없는 도시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노동당 “한기석”에게 “진짜 민생정책”을 맡길 차례“라며 자신의 공약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교통분야 공약으로 ▲ 3번, 43번 국도로의 진입로 추가 건설 및 확대, ▲ 학생들을 위한 통학전용 마을버스 신설, ▲ 다양한 구성원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이어 주거분야 공약으로 ▲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 제정, ▲ 청년과 1인 가구에 임대형 원룸과 연구동 제공를 공개했다. 문화, 복지분야 공약으로는 ▲ 물빛공원의 문화 랜드마크화와 문화공연 지원조례 제정, ▲ 광주시립요양원 건립, ▲ 장애인 스포츠센터 및 시립사우나를 건립을 공약했다. 끝으로 교육분야 공약으로는 ▲ 친환경 실내 어린이 놀이방 신설, ▲ 중.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추진을 약속했다.
다음은 한기석 후보의 상세한 공약전문이다. 노동당 한기석 후보의 ‘진짜 민생 공약’ 광주시의 많은 후보들이 서민들의 불편과 민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책 또한 4년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교통분야> ▲ 3번, 43번 국도로의 진입로 추가 건설 및 확대 ▲ 학생들을 위한 통학전용 마을버스 신설 ▲ 다양한 구성원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조례 제정 <주거분야> ▲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 제정 ▲ 청년과 1인 가구에 임대형 원룸과 연구동 제공 <문화, 복지분야> ▲ 물빛공원의 문화 랜드마크화와 문화공연 지원조례 제정 ▲ 광주시립요양원 건립 ▲ 장애인 스포츠센터 및 시립사우나를 건립하겠습니다. <교육분야> ▲ 친환경 실내 어린이 놀이방 신설 ▲ 중.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추진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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