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구경서 하남시장 단수후보 확정. 경기도당 1일 공천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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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구경서 “새로운 하남, 품격 있는 하남 만들겠다”
구경서(56) 전 중앙당 부대변인이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단수후보로 1일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제 7회 지방선거 경기도 3차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구경서, 김인겸 등 2명의 예비후보에 대해 공천심사를 벌인 결과를 밝혔다. 이에 구경서 후보가 단수후보로 확정된 결과를 공개했다.

하남시는 현재 오수봉 현 시장의 민주당 공천탈락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이다. 특히 오수봉 현 시장이 민주당 후보라는 당세를 업지 못해 오 시장이 유력하던 선거분위기에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하남시장 자리를 놓고 한국당 내 어느 후보가 공천을 받을지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민주당은 김상호 후보가 준비 중이고 그 반대편에서 한국당에서 단수후보를 확정하며 선거준비에 본격들어가게 됐다. 이에 오수봉 하남시장은 무소속 출마를 준비중 인 것으로 알려져 하남시장 선거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이에 구 후보가 한국당 최종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차기 하남시장 선거에 여야 간 치열한 격전의 벌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날 단수후보 결정에 대해 구 후보는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열심히 뛰었다. 또한 많은 헌신을 한 하남시민과 당원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이 여세 몰아서 한국당이름 걸고 출마하는 시도의원 후보들 모두 당선시키는 것을 목표로 가장 앞에서 가장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우선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로 뽑아주신 것 감사드린다”며 “제가 하남시장이 되어서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새로운 하남을 만들겠다. 일자리 만드는 시장, 일자리 넘치는 하남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또. “다른 도시와 다른 품격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 자신이 있다”며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구 후보는 ”그동안 경쟁했던 상대 후보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지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분이 해주신다고 하면 공동선대위원장 추대계획“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저보다 자유한국당, 보수 쪽에 계셨기 때문에 당에 계속 지켜주시리라 믿는다”며 “품격 있는 하남 만들 자신있다. 저를 선택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 출신의 구 전 교수는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건국대와 강남대 등에서 정치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 <현대미디어정치> <구경서, 하남을 꿈꾸다> 등이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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