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봄날의 희망을 전달하는 멘토위원회 산상워크샵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성남수정경찰서 희망의멘토위원회는 지난 28일 남한산성에서 대국민 범죄피해자 지원관련 홍보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산상워크샵에는 허미숙 멘토위원장 및 성남수정경찰서 청문감사관 경정 김정탁 등 경찰관계자 10여명과 성남정보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 자조모임 회원 15명이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에서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범죄피해자 두 번 눈물짓지 않게 하겠습니다.”라는 플랜카드를 펼쳐들고 봄철 녹색의 향기 가득한 남한산성을 찾은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였다.

특히 이번 산상워크샵은 희망의 멘토위원회의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홍보”와 성일정보고등학교 학부모의 “깨끗한 남한산성 만들기”라는 두가지 프로젝트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 피해자 문제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추후 범죄피해로 인해 공유할 수 있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상호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을 약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허미숙 희망의 멘토위원회 위원장은“범죄피해자분들이, 음지에서 눈물을 짓는 제2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늘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것이며,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쉼 없는 전진을 통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희망이라는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