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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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이재명 “우리는 원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

1차 경선에서 59.96% 득표… 과반 넘기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

더불어 민주당은 20일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7대 후보로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최종 확정됐다.

이 후보는 이날“우리는 원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입니다”라며 후보 확정의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20일 오후 발표된 서울·경기·광주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에서 59.96%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선거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이 후보로 선출됐다.

전해철 의원, 양기대 예비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후보는 18~20일 실시된 1차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합산 59.96%를 득표해 과반을 넘기며 결선 없이 20일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낙점을 받았다.

이 후보는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말씀 드린다”며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며 서면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다”고 경선 후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라며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후‘경선을 동지애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여부’와 ‘경기도지사 선거승리와 내부의 분위기를 정리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후보는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겠다”며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에 대한 입장 전문이다.

<도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습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입니다.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합니다.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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