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가칭 ‘태전중학교’설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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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1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상정 결과 ‘적정’승인

◦ 4월 10일 심의 결과, 가칭 ‘태전중학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적정’ 승인

◦ 태전지구 내 증가 중학생 적정 배치 및 학군 내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춘경)은 2018년도 정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가칭 ‘태전중학교(태전동 산22-5번지, 부지 14,500㎡)’를 상정하였고 최종 ‘적정’결과를 받았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결과의 재검토 의견을 학교용지 매입비의 1/2을 시도지사와 분담하여 설립을 추진하는 협의를 통해 보완하여 이번 정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재상정 하였으며, 심사 결과‘적정’으로 승인 되어 학교 설립이 최종 확정되었다.

가칭‘태전중학교’는 태전지구 내 증가 중학생 및 광주중학군 내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하여 31학급(일반30, 특수1) 규모로 설립· 추진하는 학교로서, 2020년 9월 개교가 목표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춘경 교육장은 “태전지구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늘어나는 중학생들이 인근의 광주광남중학교로 밀집하여, 과대과밀 학교 형성이 우려되었고, 기존의 광주중학군은 넓은 권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태전지구의 중학생들이 광주중학군 내 경안중, 매양중 등 원거리 통학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태전중학교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하였다.”고 밝히며, “태전중학교 설립 확정으로 태전지구 내 증가 중학생의 적정 배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 사항 및 학생 안전사고 발생 우려 해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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