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4.16 추모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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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 열어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추모행사 개최

◦ 각급 학교별 다양하고 뜻깊은 추모 행사 열어

4.16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열었다.

하남 덕풍중은 학생자치회의 아이디어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팔찌 및 배지를 자체 제작하여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며, 광주고 또한 세월호 추모 팔찌 판매를 통하여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하남경영고는 4월 한 달간 세월호 추모관련 작품(추모 글, 그림, 글짓기)을 공모하여 우수작품은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며, 하남중은 세월호 기억 주간(4월 11일 ~ 18일)을 운영하는 중으로 4월 16일 당일에는 세월호 희생 학생을 위한 추모곡을 공연하고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또한, 광주 광남고 및 하남 신장고는 4월 13일, 16일에 각각 추모 음악회를 개최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모 행사를 가졌고, 하남 신장중, 남한중, 광주 태전고에서는 교내에 리본모양 종이를 비치해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에게 메시지로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는‘노란 리본 달기’행사를 가졌다.

추모행사 후 학생들은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 학생과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따뜻하게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춘경 교육장은 “기억되지 않는 슬픈 역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 학생들이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 학생과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을 위로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4·16 세월호 참사가 다시는 이 땅에 반복되지 않도록 오래오래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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