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읍은 광주왕실도자기축제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고 사통발달의 교통의 요충지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있는 곳' 광주시 초월읍 개나리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 전개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15일 조성환 초월읍장 등 직원 10여명과 심은숙 쌍동5리 이장 등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나리 식재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제18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3번 국도변(쌍동5리 동광아파트 굴다리 주변)에 개나리 500주를 식재하고 인근 하천과 도로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조 읍장은 “초월읍은 광주왕실도자기축제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고 사통발달의 교통의 요충지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 및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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