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오 전 부시장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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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박정오 전 성남부시장, 성남시장 출마선언
박정오(60)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가 5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취업과 창업 교육 센터’를 설치해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청년펀드를 조성하여 창업의 모든 과정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재능이나 경력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재교육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와 방과 후 취약 시간대에 어린이 돌봄 시스템을 수립해 일과 양육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습 환경 개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마트 학습 장비 ▲IT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도시 인프라 전면 재설계로 명품 도시화 ▲4대 둘레길 특색있는 거리문화로 권역별 조성 ▲어르신 대상 공공의료 서비스 시행 ▲대중교통 이용의 편익 증진을 위해 트램 등 신교통 체계를 도입 ▲중앙지하상가나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 주민, 소년 소녀 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계적 지원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런 약속의 실현을 위해서는 행정을 제대로 아는 행정전문가가 시정을 책임져야 한다”며 “이의 실현을 위해 재정의 건전성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 사회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며 이를 위해 인사 체계를 능력과 인성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오 예비후보는 제 23대 성남부시장,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 개편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정책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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