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행정전문가를 시장으로 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선택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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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홍승표 후보 광주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 바치겠다다짐. 18일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홍승표 자유한국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8일(일) 오후 광주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약 5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홍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6만 광주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수립하고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업은 물론 민자유치를 통해서라도 해결해서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도 풍부한 행정경험을 묻어두는 것은 자신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라면서 광주시민들도 좋은 행정전문가를 시장으로 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고향 광주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호소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이문섭 자유한국당 광주을 지역위원장,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임창열 前 경기도지사, 경기도 농협본부장을 역임한 박해진 前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대한역도연맹 회장인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 수석 부회장, 김영식 경기도 개인택시 운송조합 이사장, 유석영 사회적 기업 구두만드는풍경 대표, 이만수 전국보육교사교육원 연합회장, 영화배우 이광기씨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홍 후보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한편, 홍승표(61) 전 사장은 9급 출신으로 경기도 광주군청에서 근무를 시작해 과천시, 파주시, 용인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1급 관리관으로 명퇴 후 2017년 12월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경기도 광주출신인 홍 전 사장은 198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뒤 2권의 시집과 4권의 수필집을 냈으며 네 번째 수필집 <꽃길에 서다>는 2014년 정부선정 우수도서 ’세종나눔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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