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호 정책위 부의장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풍요로운 하남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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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시민과 함께 ‘더 가까이, 더 하나되어, 더 풍요로운 하남’더불어민주당 김상호 정책위 부의장. 12일 하남시장 공식 출마선언

김상호(50)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도시성장에 따른 지역간, 계층간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며 12일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연과 혈연 중심의 하남정치 해소’, ’원도심과 신도심, 대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간의 양극화 해소’, ’도시 미완성에 따른 불편에 응답 더딘 하남시정의 혁신’ 등 시민 여러분들의 절절한 당부를 가슴에 품고 오랫동안 고민해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치인과 이익집단의 부당한 개입이 통하는 시정은 있을 수 없다”며 “시민 참여를 강화하여 시민과 시정이 더 가까워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남시민에게 ‘더 가까이. 더 하나되어. 더 풍요로운 하남’을 위해 통합과 미래의 리더십으로 하남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며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자”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과 하남의 동반 성공을 위해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하남의 비전으로 ▲정의로운 하남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품는 하남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하남을 선포했다. 이어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시민 참여 시정시스템 ▲사회적 경제 일자리센터 설립 ▲하남 100년 도시위원회 구성 등을 제시했다.

이날 김 후보는 본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원도심은 마을 공동체 살아있어 다행이다. 허나 지연·혈연 이익집단은 정치와 연관되지 말아야 한다”며 “반대로 신도심은 평균연령 36세의 도시로 시민 소속감, 정체성 부족은 풀어야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도시는 신도시대로 구도심은 공동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며 “20여 년 간 국회보좌 활동해와 지역에 그 경험을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하남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특위 부위원장, 18세 선거권 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하남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책특보와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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