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동본 의원(성남4, 자유한국)은 2월 22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체전 16연패를 달성하는 등‘체육웅도’로서 그 소임을 착실히 해왔다며 올해도 17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임동본 의원은“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국의 예산확보 및 증액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해 달라”고 말하며“저소득층, 차상위계층에도 생활체육혜택이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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