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서 박사 “복지하남·부자하남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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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13일 구경서 전 부대변인 하남시장 출마선언

구경서 전 강남대 겸임교수가 6·13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구경서 전 겸임교수는 13일 오후 3시 이현재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하남시장으로 당선돼 규모가 커진 하남시를 ‘부자 하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특정한 계층만 잘 사는 부자하남”이 아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하남공동체, 모두 함께 잘사는 하남공동체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하남공동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하남시는 오랜 시간 동안 서울의 변방이었고 서울을 위해 희생하는 삼류 지방도시였다”며 “40년 넘게 유지되어온 개발제한구역이 우리의 발목을 잡았고, 지금은 위성도시로 하남시가 베드타운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 순간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목표는 “고급화된 삶의 질을 보장하는 복지하남을 만드는 것”이라며 “어린이·여성·장애인·청소년·어르신 등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이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질적으로 향상된 수준 높은 삶을 살아가는 하남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고 지적했다.

공약으로는 ▲천현동 미군부대 공여지에 대기업유치 ▲중소기업지원센터 설치 ▲초이동 테크노 벨리 추진 ▲재래시장의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전환 등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해소, 명품 고교 만들기, 수도권 4년제 유명대학 유치 등 교육·복지 관련 구상도 나타냈다.

하남 출신의 구 전 교수는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건국대와 강남대 등에서 정치학을 강의했다.

저서로는 ‘나는 매일 하남을 꿈꾼다’ ‘현대미디어정치’ ‘구경서, 하남을 꿈꾸다’등이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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