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SH사장 면담하며 교통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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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고덕 강일 2·3지구, 하남시와 인접한 강동 일반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요구.

오수봉 하남시장이 하남시 일부 지역의 교통대책이 전무한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9일 SH 사장을 만나 해당지역에 대해 교통대책을 요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오 시장이 문제를 제기하며 협조를 당부한 곳은 고덕강일2지구, 3지구로 이곳은 SH가 시행하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하는 공공주택조성사업지구로 미사강변도시에 접하여 개발되는 사업이 실시되는 곳이다.

오 시장은 우선 고덕강일2지구(6,133세대) 개발로 현재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선동IC의 교통대란이 우려되므로 LH, SH와 함께 선동IC 개선(램프확장 등)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덕강일3지구(3,610세대)가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 아파트 남측도로로 접속되어 하남시 교통정체가 우려되므로 고덕강일3지구에서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 방향으로 별도의 우회도로 개설을 촉구했다.

또한,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통행량 폭증이 우려되는 풍산동 청뜰로 확장 및 자전거 및 보행자 통로 설치를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오수봉 하남시장은 하남시, LH, SH 3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SH공사 사장도 하남시가 제기한 교통문제에 대해 공감을 표명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상강변도시에 인접한 고덕 강일지구는 2020년 까지 1만 1천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시공되는 곳이다. 해당 단지는 공공주택 7428가구 일반분양주택 3678가구, 단독주택 24가구로 이뤄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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