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대표 8일 해공 신익희 생가에서 광주시장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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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신동헌 “적폐청산 통해 광주바로세우겠다”

광주지역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

신동헌 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가 “광주시를 확 바꾸겠다”며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소속 최길한, 허동해, 양광도, 이권민 고문을 비롯한 당원 및 지지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8일 오전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 신 대표는 “지난 십수년 동안 광주시는 부패한 리더십으로 인해 시민의 삶의 질이 엉망인 삼류도시로 전략하고 말았다”며 “이제라도 정직한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뽑아 무너진 지역 자존심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광주시는 자연환경의 무분별한 훼손, 무질서한 난개발,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등 많은 도시문제를 노출하였다”며 “이제라도 수술대에 올려 바로잡지 못하면 치유불능의 도시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광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신의 5가지 방향과 틀을 제시했다.
그는 “첫째, 적폐청산을 통한 ‘광주바로세우기’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조를 유지하고 촛불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일”이라며 “광주의 적폐는 반드시 청산되야한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인 균등한 기회의 보장, 실천과정의 공정함, 이것으로 정의로운 결과를 이루어 냄으로서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기필코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둘째, 생태, 문화, 역사 도시로의 방향성 정립을 해야한다”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분원 도자기, 나눔의 집을 잇는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관광산업의 육성 등을 통한 오래된 미래도시 광주를 설계하는 실행계획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문재인 정부 국정철학 균등한 기회의 보장, 실천과정의 공정함으로 행복한 광주 만들겠다”


이와 함께 “셋째, 지역경제를 살리고 젊은 광주 만들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맞물려 있다. 단순히 도시를 예쁘고 아름답게 꾸미는 것 외에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넷째, 문재인정부의 ‘사람이 우선’인 사회복지정책 실현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광주에서도 백분 실현시켜 1%만이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나머지 99%의 시민까지 모두 잘사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다섯째, 누구나 살고 싶은 교육도시 광주 만들겠다”며 “현재 경기도내 평생교육도시로 지정받지 못한 도시 3개중 한 곳이 광주다. 멀리 성남이나 서울로 전학가지 않아도 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오랫동안 언론방송계에 종사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발휘하여 광주를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문재인 촛불혁명정부의 시대정신을 받들겠다”며 “적폐청산, 자치분권의 실현, 균등한 기회의 보장, 실천과정의 공정함, 정의로운 결과를 이루어 냄으로서 광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기필고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한편, 신동헌 PD로 불리는 신대표는 KBS제작단 부장 PD출신으로 2006년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로 나선 바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국회의원선거대책본부장(2008, 2012, 2016)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대통령선거대책본부장(2017)을 역임했다. 현재는 광주지역 발전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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