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버스정류장에 방풍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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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추위를 잠시 피해가세요”

여주시 흥천면(면장 이현숙)은 관내 정류장 2개소에 주민들이 찬바람을 피해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방풍막 정류장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면 관계자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방풍막정류장 설치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투명 비닐을 소재로 한 방풍막을 설치해 한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방풍막은 투명 비닐 소재로 4면이 막혀있어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내부에 간의 의자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내부가 따뜻한 정류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흥천면에 거주하는 주민은 “한겨울에는 버스정류장에서 5분도 기다리기 힘들다며, 특히 바람이 많이 불면 아무리 꽁꽁 싸매고 있어도 추위를 견디기 어려운데 흥천면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 써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현숙 흥천면장은 “노인분들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저체온증, 독감, 동상 등 한랭 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정류소에 설치된 방풍막정류장이 이를 사전 예방하여 흥천면 주민이 추운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무술년인 2018년에도 주민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지속 개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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