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원경희 여주시장. 12만 시민에게 드리는 2018年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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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에 찬 무술년(戊戌年) 새아침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여강(여주 남한강)의 푸른 물결위에 황금 개띠 해를 밝혀주는 붉은 태양이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12만 여주시민과,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역사적으로 무술년에는 단군조선이 개국했고, 신라가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룩했으며, 고려가 개국하는 등 거대한 일들이 있었고,
올해는 세계인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대한민국은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에 우리 여주시는 올림픽개최 인접 도시로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 하면서, 여주도 함께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를 열망(熱望)합니다.

12만 여주시민이 성숙된 의식으로 아낌없이 협력(協力)하며, 엘리트공무원들이 헌신적으로 매진해 줄 때 올림픽 개최의 최대 호기(好機)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운 융성에 힘입어 우리 여주는 세계에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애민의 마음으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더 크고 더 원대한 꿈과 비전을 이루면서, 시민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는 세종대왕 즉위 600돌이 되며, 세종대왕의 정신과 시대를 앞선 혜안들이 여주에서 펼쳐지기를 희망합니다.

세종대왕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익혀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는 소중한 에너지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미국의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저서에서 무관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역량인 ‘하이콘셉트(High Concept )’와
고도의 기술이 도입되면 될수록 그 역으로 인간적이고 따뜻함이 유행한다는 ‘하이터치(High Touch)’의 시대가 다가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집중’과 ‘전문화’를 뛰어넘어 ‘조화’와 ‘통합’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문화 감성과 같은 새로운 변화가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물결을 반영하여 여주의 도시는 더욱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역이 되고, 문화와 예술이 활짝 피어나도록 시민 모두 다 함께 노력합시다.

올해는 여주에 감성과 스토리가 살아 숨 쉬게 될 것이며, 창의적인 축제가 많이 열리면서 행복도 충만할 것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한 여주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세요.

통합과 번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도 기대가 됩니다.

시민들은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열심히 일하고 대화하면서 여유가 넘치는 시민생활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여주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생활화하면서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인생의 큰 보람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여주시 엘리트 공직자 여러분!

변화를 기다리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 여주시민 실천덕목을 실천하면서 변화를 주도해 나갑시다.

그동안 우리가 공들여 쌓아온 잠재 능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황 견(犬)의 특성처럼 명분을 찾고 책임감을 가지며, 용감하게 앞서나갑시다.

여주시민 모두가 올 한해 실사구시(實事求是)의 내실 있고, 희망찬 비전을 실천하며 보람을 찾는데 매진해 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해에는 더 큰 꿈을 현실로 변화시키시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8년 1월 원단(元旦)
여주시장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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