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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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광주시와 협조, 범죄사각지대 해소로 주민안전 확보 –

광주경찰서(서장 노재호)는 지난 8. 28. 광주시 경안천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노재호 광주경찰서장과 조억동 광주시장, 오포읍장, 오포동부파출소 생협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설치 운영 행사를 개최하였다.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운영계획은 특정위치가 불확실한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경안천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으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현위치 표지판에 기재되어 있는 고유번호(ex, 오포-1)를 112신고 시 알려주면, POI 시스템에 미리 구축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동 경찰관에게 신고자 위치를 지령하여 보다 신속⦁정확하게 도착, 도움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치안사각지대 해소 시책이다.

이날 행사는 성범죄 및 중요범죄 등 발생 시 신속⦁정확한 출동으로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주서 오포동부파출소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운영제도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설치 예산을 지원한 조억동 광주시장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제도로, 광주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노재호 서장은 적극적인 예산 협조 등 공동치안 협력을 해준 조억동 시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본 정책은 우리 광주경찰의 평소 세심한 순찰활동을 통한 신속 대응과 함께 맞물려 돌아갈 때 골든타임은 확보될 것이고, 그 수혜는 주민뿐만 아니라 지리감이 생소한 외부 방문객 등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시책이 정착되어 다른 하천공원에도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은 길이 1.5m, 사각형태의 스텐레스 재질로 되어 있고,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경안천 자전거 도로 등 생태탐방로 일대 오포읍 양벌리~고산리 양쪽구간(12km) 30개 취약개소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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