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오~ 이런 명함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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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특이한 명함을 받았습니다. 공무원 명함에 자신의 얼굴까지 인쇄한 보기 힘든 명함. 신선했습니다. 지역취재를 다니다 보면 간혹 명함이 없는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민원인들을 직접 응대하는 담당자들인데 한편으로 일부 이해가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인쇄한 명함. 시민들을 향한 명함서비스 이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기존 있던 관공서 명함들과 비교해보았습니다. 부서의 특성상 시민들의 민원이 많다는 곳임에도 오히려 자신의 얼굴까지 넣은 명함은 흔치 않았습니다. 담당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 노력이 전해졌습니다.

칼퇴근을 해도 출근 전, 퇴근 후 까지 많은 민원에 둘러싸인 다는 그녀. 그럼에도 오히려 밝은 미소와 상냥함을 넘어 씩씩함까지 느껴졌습니다.

모든 공무원 분들의 명함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보다 먼저 다소 튀는(?)명함을 전해준 담당자처럼 밝은 미소와 활기찬 서비스마인드로 무장한 공무원분들이 더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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