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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리가 아파도 벤치가 너무 차가워 앉기가 싫었는데, 새로 설치된 발열벤치에 앉아 보니 뜨끈뜨끈한게 너무 좋다.” 양평읍 버스승강장“엉덩이가 따끈 따끈 좋아요”: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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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리가 아파도 벤치가 너무 차가워 앉기가 싫었는데, 새로 설치된 발열벤치에 앉아 보니 뜨끈뜨끈한게 너무 좋다.” 양평읍 버스승강장“엉덩이가 따끈 따끈 좋아요”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4/12/31 [17:36]

“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리가 아파도 벤치가 너무 차가워 앉기가 싫었는데, 새로 설치된 발열벤치에 앉아 보니 뜨끈뜨끈한게 너무 좋다.” 양평읍 버스승강장“엉덩이가 따끈 따끈 좋아요”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4/12/31 [17:36]

 양평읍 버스승강장“엉덩이가 따끈 따끈 좋아요”


- 발열 벤치 시범 설치


 


양평읍(읍장 이창승)은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이용이 가장 많은 양평물맑은시장 주차장 입구 버스승강장에 발열벤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발열벤치는 탄소 소재로 된 열선을 의자 내부에 삽입해 전기를 공급하면 탄소 소재가 발열돼 따뜻해지는 원리를 이용했다. 열의 전도가 높고 낮은 소비 전력으로 전기료는 일반 전열기보다 절반 이상 싸고, 탄소 발열선을 사용해 열을 내므로 인체에도 전자파의 해를 끼치지 않는다.


 


양평읍 주민은 “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리가 아파도 벤치가 너무 차가워 앉기가 싫었는데, 새로 설치된 발열벤치에 앉아 보니 뜨끈뜨끈한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양평읍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설치한 발열벤치에 대한 주민 호응이 좋아 군청 교통과와 협의 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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