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의 이런 사업이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에 도움이 될 것” 이천시 둘레길 따라 배우는 향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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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둘레길 따라 배우는 향토이야기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둘레길 따라 배우는 향토이야기’이란 주제로 만든 정개산 임도 둘레길에 지역 스토리 판을 설치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자문을 얻어 「주요전래지명고찰」, 「도자기의 유래」, 「주요하천 및 저수지」, 「명산이야기」, 「행정구역변화」등 총 5개의 향토이야기를 만들었다.

 

이런 지역의 숨은 내용을 담아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지역의 향토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는 지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료로만 묻혀있을 향토문화에 대한 지식을 시민과 등산객들에게 알려 줌으로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명 신둔면주민자치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사료로만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기 때문에 관내 둘레길 전체에 지역의 전래문화를 알려주는 이야기 둘레길로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박창화 신둔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이런 사업이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평가하면서, “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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