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해인선원 제8회 해인연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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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해마다 새로운 등 제작 현재 100점이 넘는 ‘등’ 전시

 

지난 2009년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부처의 사랑과 자비의 등불을 밝히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해인연등축제는 올해 8회를 맞이했다.

해인선원은 자체적으로 철사작업을 해서 구조물을 만들고 천을 붙여 채색한 핸드메이드 등을 전시하고 있다. 8년 사이에 100여 개가 넘는 등들이 제작되었다.

해인선원 관계자는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세련되거나 정교하지는 못하다”며 “일일이 여러 사람들의 손길과 정성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등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청계천 등축제보다 더 정겹고 아름답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다”며 “아름다운 등과 사찰의 기운이 함께 조화를 이뤄 감상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된다고 말씀해준다”며 반응을 전했다.

이어 “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오셔서 잠시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힐링을 하실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 등들도 전시되어 있어 온가족이 함께 오셔서 즐기실수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한 음료와 와플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랐다.

이번 해인연등축제는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해인선원에서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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