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태전동 불법도박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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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 경찰. 불법 카지노 도박장 운영한 일당 검거

 

경기 광주 태전동에서 수천만원대 불법 카지노 도박장을 운영한 일당이 검거됐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1시 30분 경 광주 태전동 소재 창고에 수천만 원대 불법 카지노(속칭 다이사이)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성남 관광파 김모씨(39세,남) 등 8명을 체포했다.

그 중 3명을 구속하고, 도박에 참여한 주부 임모씨(67세,여) 등 31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또한, 6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칩을 압수했다고 밝혔다.경찰 발표에 따르면, 김모씨 등 8명은, 올 3월 중순경부터 광주 태전동 소재 창고에 도박장을 개설, 역할을 분담하고 도박에 참여할 주부들을 모아 주사위를 이용해 배당금을 받는 속칭 ’다이사이‘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1

경찰조사 결과 김모씨 등 일당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박에 참여하는 주부들이 도박장소를 알지 못하도록 창문을 검은 시트지로 가린 일명 ‘깜깜이 차량’에 탑승시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도박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약 2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도박현장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당일 현장 주변에서 잠복 후 급습, 도박단 일당을 검거하고 판돈 6천만원 상당과 도박에 사용한 칩 등을 압수했다.

현재 경찰은 도박단 일당을 상대로 추가 여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도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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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1. 출소 후 다이사이 다시 시작했어요 그때 같이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조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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