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kv 신경기변전소 건설 결사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하는 여주시 금사면과 산북면 주민, 여주사회단체 등 800여명이 지난 7일 서울 한전 본사를 항의 방문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신경기 변전소 건립 백지화’를 촉구하는 한편, 이번 2차 집회에서는 탄원서 접수와 한전관계자와도 면담을 가졌다. - 미디어 리포트 -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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