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K-water와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실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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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는 21일 상황실에서 박덕순 부시장, 조관식 K-water 수도권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water와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근 시·군 및 방재 관련 기관의 물 정보를 활용하고 상, 하류 전 유역의 강우량과 하천 수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여 사전 예측과 원격 감시를 통해 재해에 선제적 대처가 가능한 “첨단 ICT 기반의 지능형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2011년 특별재난지역 선포, 2012년 태풍 및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피해, 2013년 곤지암천 범람 등 잦은 자연재난을 겪어왔던 광주시는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예방적, 선제적 방재시스템 구축으로 ‘골든타임(Golden Time)’ 확보를 통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K-water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주시의 홍수재해 방지에 공동으로 대처함은 물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협약으로 구축되는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은 K-water가 50여 년간의 물 관리 기술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3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그 효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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