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성교육을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 뮤지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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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극적 체험을 통한 감성적 메시지 전달로 높은 예방 효과 기대-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오는 11월 3일에서 4일까지 경기관광고 강당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성교육을 주제로 한 청소년 어울림마당 뮤지컬 공연 ‘도전 19벨 춘향이의 첫날밤’을 개최한다.

여주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 열하나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왕따와 짱으로 대표되는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학교폭력과 친구문제를 다루었다.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가수의 꿈을 가진 ‘춘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청소년의 성 문제 또한 담백하게 다루며 ‘도전 19벨’이라는 성교육 퀴즈 대회의 형식을 빌려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하고, 19라는 숫자에 담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질을 극적인 요소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교훈을 주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여주시 공연은 오는 11월 3일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 방식으로 경기관광고 학산관에서 관광고 및 창명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11월 4일에는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청 교육체육과 청소년지원팀(☎887-2587)으로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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