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갈 전 청와대 행정관 김상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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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수원・행정・정치를 두루 품은 김상회-

 

안녕하십니까? 수원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김상회입니다.

저는 1963년 수원시 곡반정동 210번지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수원의 변화를 온몸으로 겪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군부독재 시절 대학에 입학 후 민주화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에서 시민운동에 온 힘을 쏟으며 살았습니다. 또한 20여년의 정당생활과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행정과 정치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수원의 미래를 위해 펴고자 합니다. 130만 인구의 특례시 원년을 눈앞에 둔 수원시에 시민이 함께 꿈꿀 수 있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고 실천해서 특례시 수원 발전에 주춧돌이 되고자 합니다.

수원은 세계문화유산과 경기도 수부도시로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계획도시입니다.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개인의 능력만으로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공정한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자치분권의 2.0시대를 시민과 함께 여는데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 길을 언론인들께서 잘 지켜봐 주시고 고견으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 상 회
수원사람, 김상회

◦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을 품다

수원시 곡반정동 농가의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안룡초, 수원중, 수원공고를 졸업했습니다. 기독교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목회자의 길을 좇아 서울신학대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제가 대학을 보낸 82년 시기는 군부독재 시절로 사회는 암울했습니다. 이 땅의 민주화가 시대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회개혁을 꿈꾸며 인천에서는 용접공 생활도 했습니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는데, 전화위복일까요 치료 중에 만난 간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아내는 저의 영원한 아군으로 저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1992년 수원으로 귀향해서 시민사회운동을 하던 중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 시민 사회 운동

1995년 ‘수원시민광장’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문화・예술・환경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시민광장 사무국장, 경기민예총 사무처장, 수원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모았습니다. 96년부터는 ‘꼭두극단 햇살’을 만들어 공연을 올렸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과 총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또 원천천의 생태보전을 위해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07년부터 2010년 1월까지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를 맡으며, 경기도와 수원의 생태환경을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외에도 고등학교 동문회를 통한 ‘사랑나눔음악축제’,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라오스 학교건립사업’ 등을 기획하고 집행하면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정치와 행정을 품다

시민운동의 한계극복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치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광역의원선거에 출마해 2010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도의원 시절에 교육위원장과 경기도의회 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을 역임했습니다. 19대 대선에서는 경기도 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 발굴과 득표율을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홍영표 당대표 후보 경기도상황실장, 경기도지사 전해철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수행하기도 했으며, 현재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령받아 2020년 10월까지 공직을 수행했습니다. 243개 지방자치단체 및 균형발전 위원회와 자치분권 위원회, 행안부를 총괄하며, 자치분권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례시 승격을 앞둔 수원은 새로운 미래 설계가 필요합니다. 아동과 여성・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해야 합니다. 제2의 성장동력을 찾고 실현하는데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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