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일새마을금고 13년째 지역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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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 추석맞이 상차림지원

산성종합사회복지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 관장 이순규)은 2008년 성남시로부터 새날복지회가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종합 복지기관으로, 세대 유형별 맞춤복지, 저소득층 위기 개입 사례관리, 주민조직 공동체 역량강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규/경기도 성남 소재)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후원을 받아 성남시 내 거주하는 희귀·난치성질환자 20가정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650만원 상당 추석상차림 물품과 방역용품을 9일 ~ 10일 양일에 걸쳐 지원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2009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위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휴식을 제공하고자 가족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제일새마을금 후원으로 매년 실시한 여행에 13년간 총 211명이 참여하여 가족의 쉼을 지원하고, 작년부터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움에 따라 20가정에 추석 상차림과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환우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지난 추석맞이 상차림 지원을 받은 한 희귀·난치성질환자가족은 “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잊지 않고 지역에 있는 희귀난치 아픈 아이들 가정에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13주년 기념영상에서 소감을 밝혔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김중옥 이사장은 “올해도 여건상 가족캠프를 진행할 수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희귀난치 가족을 위해서 추석맞이 상차림 등을 지원하게 됐다”며 “추석을 맞이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향후에도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여행에 참여한 희귀·난치가족들과 자조모임을 통해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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