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비대면 「광주청소년교육의회 정책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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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9월 11일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정책 발표회 개최
◦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현안과 그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 제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정숙)은 지난 11일, 제1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정책 발표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이 직접 만든 정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 거주 청소년 40명을 선발해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문가 초청 정책 제안 워크숍, 상임위별 그룹 활동, 청년정책 자문단의 정책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을 완성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진로ㆍ직업 체험주간 시행에 대한 구체적 방안과 청소년이 원하는 진로 현장 체험학습 ▲단위 학교 학생 체력 및 건강 증진 방안 ▲광주시 청소년 생활체육 서포터즈와 체력증진 자전거 대여 서비스 ‘그리니 벨트’ 사업 제안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우리 마을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학교 밖 청소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인권 지킴이’ 앱 제작 등 다양한 정책이 발의되었으며 열띤 토론을 이어가며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발표를 통해 드러난 정책별 문제점을 수정 보완하고, 정책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최종 완성된 정책은 오는 10월 23일 교육청, 시청, 시의회 관계자들 앞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활동을 마친 광주청소년교육의회 이수환 의원(광주중 3학년)은 “청소년의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우리 스스로 정책제안서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즐거웠다. 그리고 오늘 활동을 통해 정책제안서 작성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정책을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숙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의 시민이 아닌 현재의 시민임을 깨닫길 바라며 청소년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며 교육과 시정의 책임 있는 주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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