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의 기본이해 및 사례 안내에 대한 연수와 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고자'『학교와 함께 하는 광주시 마을 만들기』연수8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학교와 함께하는 광주시 마을 만들기』 연수는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의 현장지원 맞춤형 연수 공모 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중심 및 현장중심의 경기혁신 교육의 관점을 반영하고 집합연수에 대한 시·공간적 제약보안 및 다양한 연수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연수다. 경기광주교육포럼에서는 이번 공모에 신청하여 광주지역의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자는 의미에서 총 10강으로 기획하였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광주의 『학교와 함께하는 광주시 마을 만들기』 운영팀장인 경안중학교 박영미 선생님은 “ 형식적인 취미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의 기본이해 및 사례 안내에 대한 연수와 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고자한다” 고 말했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강의를 준비하였다”고 했다. 『학교와 함께 하는 광주시 마을 만들기』 연수는 경기광주 교사 및 학부모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시간 15시간을 이수하면 경기도 율곡교육연수원에서 연수 이수증 등이 발급 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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