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민, 관이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일자리 공급자와 수요자간 입장의 차이를 조율해가며 사업을 추진' 이천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미디어 리포트
로고

'민, 관이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일자리 공급자와 수요자간 입장의 차이를 조율해가며 사업을 추진' 이천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5/08/21 [12:53]

'민, 관이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일자리 공급자와 수요자간 입장의 차이를 조율해가며 사업을 추진' 이천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5/08/21 [12:53]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가운데 장애인과 공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 노동시장의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장애 등급과 유형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금은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는 일반형 일자리부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도 장애유형별로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 보급하여 취업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천시는 추가로 예산을 확보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으로 일자리만을 확충하는 것이 아니라, 민, 관이 함께 간담회 등을 통해 일자리 공급자와 수요자간 입장의 차이를 조율해가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 모이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며, “특히,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모집 때에는 단순히 공고만 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업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