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천원택시 확대운영을 위한 마을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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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중교통 취약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천원택시 운행사업을 기존 14개 마을에서 23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천원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2021년 제1차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초월읍 늑현리, 학동1·2·3리, 곤지암읍 상열미리, 퇴촌면 영동1·2리, 도척면 방도1·2리 등 9개 마을을 확대 운영을 위한 대상마을로 선정하고 지정거점 및 운행시간 등에 대해서도 원안가결 의견으로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추가 대상마을로 선정된 9개 마을은 대상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천원택시 이용방법 홍보 등을 거쳐 4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신동헌 시장은 “천원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발굴해 천원택시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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