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에게 직접 듣는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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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업마련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참가자들은 11개의 모둠으로 나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총 아동친화도시 6개에 영역 대한 의제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는 3시간 동안 1,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모둠별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행방안, 그에 따른 예상효과, 걸림돌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눴다. 2부 전체 토론회는 도출된 실행방안을 전 참여자가 공유한 후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투표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행방안에 있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전용 놀이공간을 마련’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분석을 거쳐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토론회와 더불어 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슬로건을 함께 만들고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개인 SNS에 아동친화도시에 대해 알리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참키로 했다.
신동헌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광주를 만드는 과정은 아동친화도시의 주인공인 아동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동의 권리보장과 아동친화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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